모노제이 프로듀싱...윤제문 김지훈 이시아 직접 불러
▲사진=㈜영화특별시SMC
[CWN 이성호 기자] 음악 드라마 '은하수'가 영화 음원 OST 음원을 출시했다.
영화 '은하수'에서 ‘은하수 밴드’가 부르는 사운드트랙은 순수 창작곡으로 만들어졌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모노제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진솔한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로 감성을 잘 표현해 영화 속 스토리를 돋보이게 한다.
배우 윤제문, 김지훈, 이시아가 직접 부르며 만들어낸 하모니는 각각의 캐릭터와 배우들의 매력이 더해져 귀를 즐겁게 한다.
OST 앨범은 ‘이생망 (이번 생은 망했다)’, ‘잊혀지지 않기 위해 (feat.지예)’, ‘왔노라 보았노라 은하수밴드’를 비롯해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플로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흥겨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즐거움을 전하는 영화 '은하수'는 4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출처 : CWN(https://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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